:: 언박싱 주문했던 이펙터들과 페달보드가 도착했다. 먼저, 하나 하나 언박싱 하고 전원이 제대로 들어오는지 테스트했다. 전원이 제대로 안 들어오면 환불해야지... 다행이 모든 페달들이 전원이 잘 들어왔다. 이후, 패치케이블이 어느정도 길이가 몇개씩 사용될지를 체크하기 위해 간단히 연결방식을 잡아보았다. :: 사운드 테스트 및 연결방식 재고려 페달에 이펙터들을 부착하기 전에 현재 연결상태에서의 사운드를 테스트했다. 드라이브와 디스토션의 위치를 바꾸라는 의견도 많았고, EQ를 처음에 두는것과 마지막에 두는것도 선택해야 한다. 이 과정에서 기타와 페달을 계속 만져가면서 진행했기에, 비디오를 찍지 못했다 ㅠㅠ 다음에는 잘 챙겨야지... 결과적으로 Tuner -> EQ -> Dist -> Overdrive ->..